28일 선거운동 첫 날, 진보당 광주 북구을에 총력 집중

28일 22대 총선 첫 날. 

진보당 윤민호 후보가 '5전6기'를 시작한 가운데 진보당 광주시당은  윤민호 광주 북구을 전략선거구에 모든 당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 

선거운동 첫 날, 진보당원과 자원봉사자들은 다양한 복장과 손팻말을 들고 선거구 곳곳 주요 도로에서 출근하는 시민들을 향해 지지를 호소했다. 

윤 후보는 "윤석열 정권을 심판하는 최전방 공격수가 되겠다"며 지지를 호소했다. 

윤 후보가 광주 북구을 선거구에서 어떤 점수를 받을지, 14일간 광주시민의 시선이 쏠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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