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전남여성단체, 6일 5.18광장에서 116주년 3·8세계여성의날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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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전남여성단체연합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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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16주년 3·8세계여성의날을 앞두고 6일 오후 2시 광주 동구 5.18민주광장에서 광주전남여성대회가 열렸다.

'성평등을 향해 전진하라! 어두울수록 빛나는 연대의 행진'이란 슬로건을 내건 이날 기념식에서 여성들은 성평등 세상을 통한 민주사회를 주장했다.

기념식을 마친 참가자들은 금남로와 5.18민주광장 일대를 행진한 후 여성대회를 마무리했다.

한편 3·8여성상은 성폭력피해자를 지원하는 국선변호사인 정미라 변호사가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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