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일부터 22일까지 김영록 전남도지사 면담 요구하며 1인 시위 진행

ⓒ전남장애인차별철폐연대 제공
ⓒ전남장애인차별철폐연대 제공
ⓒ전남장애인차별철폐연대 제공
ⓒ전남장애인차별철폐연대 제공
ⓒ전남장애인차별철폐연대 제공
ⓒ전남장애인차별철폐연대 제공

전남장애인차별철폐연대가 19일 오전 8시부터 9시까지 전남 무안군 전남도청 앞에서 '전라남도 장애인 이동권 및 권리예산 보장을 위한 김영록 전남도지사 면담'을 요구하는 1인 시위를 펼치고 있다. 장차연은 오는 22일까지 1인시위를 이어갈 예정이다. 

저작권자 © 광주i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