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9일 여수세계박람회 개막을 사흘 앞두고 대회 조직위원회(위원장 강동석)은 미디어데이 행사를 마련해 언론에 먼저 공개했다.

▲ IMC(International Media Center) 2층에 몰려든 취재진. ⓒ광주인

▲ 강동석 여수세계박람회 조직위원장(오른쪽)이 9일 미디어데이에 참가한 취재진들의 질문에 대답하고 있다. ⓒ광주인

▲ 여수엑스포의 명물 가운데 하나인 스카이타워. 버려진 시멘트 저장고를 재활용해 세계에서 가장 큰 소리를 내는 파이프 오르간으로 재탄생했다. ⓒ광주인

▲ 스카이타워 앞에서 파이프 오르간을 연주하고 있는 김성희씨. 김씨를 포함해 2명이 엑스포기간 파이프 오르간 연주를 책임지고 있다. 30분마다 한 번식 연주되는 파이프 오르간 소리는 6Km밖에서도 들을 수 있다. ⓒ광주인

▲ 스카이타워 전망대 오른쪽으로 보이는 여수엑스포장 전경. ⓒ광주인

▲ 스카이타워 전망대에서 바라본 국제관 전경. 가운데 터널 같은 통로가 명물인 엑스포 디지털 갤러리(EDG). ⓒ광주인

▲ 스카이타워 전망대에서 바라본 기업관과 여객선 선착장 전경. ⓒ광주인

▲ 관람 여정에 지친 관람객에게 휴식같은 공간을 제공하고 있는 LG관의 정원. ⓒ광주인

▲ 각종 조형물들을 설치하기 위해 이동하고 있는 모습. ⓒ광주인

▲ 대우조선해양 로봇관의 로봇 물고기. ⓒ광주인

▲ 여수엑스포의 명물 아쿠아리움. 사람이 바다 속에 들어간 듯한 광경을 볼 수 있다. ⓒ광주인

▲ 디지털 갤러리. 길이 218m, 폭 30m의 환상적인 세계. LED 소자 600만개 이상이 들어간 최첨단 방식으로 다른 전시관처럼 줄 서서 관람할 필요없이 걸어가면서 자연스럽게 볼 수 있다. ⓒ광주인

▲ 수상공연을 연습하고 있는 장면. ⓒ광주인

▲ 여수엑스포의 명물로 알려진 빅오(BIG-O)쇼. 분수와 조명, 레이저, 불꽃으로 화려한 이벤트가 펼쳐진다. ⓒ광주인

▲ 빅오쇼의 한 장면. ⓒ광주인

▲ 빅오쇼의 한 장면. ⓒ광주인

▲ 빅오쇼의 한 장면. ⓒ광주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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