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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고창 선운사(주지 법만스님)에 15~16일 첫 설경이 펼쳐졌다. 천년고찰 곳곳에 내려 앉은 눈은 맑고 투명하게 살라는 부처님의 말씀처럼 절집을 찾는 마음들을 정갈하게 만들었다. /사진: 선운사 이성수님 제공. ▲ 선운사 만세루 앞 마당.▲ 선운사 일주문 앞 극락교와 도솔천.▲ 눈에 덮인 선운사 일주문 앞 녹차밭.▲ 동백숲에 내린 눈. 광주in simin6678@hanmail.net 다른기사 관련기사 [문수사] '단풍군락지 보호' 촉구 [선운사] 눈 덮인 동백숲이 그립다 [선운사] 한국전쟁에서 소각 막은 공적비 제막 [기고] 선운사에서 [선운사] 꽃무릇 만개...25일 문화제 저작권자 © 광주i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전북 고창 선운사(주지 법만스님)에 15~16일 첫 설경이 펼쳐졌다. 천년고찰 곳곳에 내려 앉은 눈은 맑고 투명하게 살라는 부처님의 말씀처럼 절집을 찾는 마음들을 정갈하게 만들었다. /사진: 선운사 이성수님 제공. ▲ 선운사 만세루 앞 마당.▲ 선운사 일주문 앞 극락교와 도솔천.▲ 눈에 덮인 선운사 일주문 앞 녹차밭.▲ 동백숲에 내린 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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