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유아교육진흥원, ‘유아 권리 존중 연수와 가을 콘서트’ 운영
광주유아교육진흥원, ‘유아 권리 존중 연수와 가을 콘서트’ 운영
  • 조지연 기자
  • 승인 2022.12.04 14: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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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유아교육진흥원이 지난 1일 유치원 방과후 과정 담당자 40명 대상으로 ‘유아 권리 존중’의 주제로 자율연수를 진행했다. 이어 광주시립교향악단에서 ‘찾아오는 음악회’를 제공해 참여 교직원들이 문화 예술 감수성을 제고하는 시간을 가졌다.

4일 유아교육진흥원에 따르면 유치원 방과후 담당 교사들에게 유아 권리 존중의 필요성 및 유아를 바라보는 패러다임 전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이번 자율연수를 기획했다.

ⓒ광주시교육청 제공
ⓒ광주시교육청 제공

이에 유아 권리 존중에 대한 공감을 위해 동아 보건대 박은영 교수를 초빙해 현장 사례 중심의 강의를 제공했다.

특히 이날 참여 교직원들은 유아교육진흥원으로 ‘찾아오는 음악회’에 함께 했다.

광주시립교향악단에서 연주하는 목관 앙상블과 현악 합주에 마음을 힐링하는 시간도 가졌다.

참여 교직원들은 유아 권리 존중에 대한 강의도 듣고 음악회도 즐기며 잠시나마 유치원 현장의 어려움을 음악으로 치유하는 시간도 가졌다.

한편 유아교육진흥원은 더불어 함께하는 행복한 교육공동체 형성을 위해 이번 행사를 인근 지역사회 유·초·중등학교에도 안내했다.

이를 통해 지역사회 교직원들에게도 멋진 클래식 음악을 감상할 기회를 제공했다.

‘유아 권리 존중과 가을 콘서트’ 자율연수에 참여한 한 방과후 과정 담당교사는 “교수님 강의가 현장을 리얼하게 다 보고 있는 듯 해서 깜작 놀랐다”며 “도움이 많이 됐지만 시간이 짧아 너무 아쉬움이 컸지만 감동이 컸다. 다음에 꼭 다시 만나길 바란다”고 소감을 말했다.

김경례 광주유아교육진흥원장은 “미래를 함께 여는 혁신적 포용교육을 위해 유치원 교원 현장 맞춤형 연수를 제공해 교직원 역량 강화에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며 “유아교육 발전을 위해 지역사회에도 소통하고 협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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