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도, 인권작품 공모 우수작 홍보자료 활용
전남도, 인권작품 공모 우수작 홍보자료 활용
  • 박인배 기자
  • 승인 2021.11.23 17: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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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동․여성․장애인․노인 등 약자 인권문제 표현한 18개 선정

전라남도가 인권 존중문화 확산을 위해 실시한 2021 인권작품 공모전에서 아동과 여성, 장애인, 노인 등 사회적 약자의 인권문제를 잘 표현한 작품 18개를 우수작으로 선정해 인권 홍보 및 교육자료로 활용할 계획이다.

2021 인권작품 공모전은 인권의 가치와 관심을 높이고 생활 속 인권 감수성 향상을 주제로 ‘인권 동영상’, ‘인권 포스터’, 2개 분야 3개 부문으로 진행했다.

지난 10월 15일까지 한 달여간 전남, 광주 등 전국 각지에서 총 40여 점의 작품을 접수해 18개 우수 작품을 뽑았다.

공모전 심사는 분야별 전문가로 구성한 심사위원이 인권 가치 지향성, 창의성, 작품성, 활용 가능성 등을 종합평가해 선정했다.

동영상 분야 최우수상은 충남 공주시의 최미성 씨가 수상 영예를 안았다. 최 씨는 ‘노인 인권-우리도 언젠가’ 작품을 통해 노인 인권에 관한 내용을 샌드아트로 표현했다. 노인 빈곤, 고독사, 자살, 학대 등 사회적 약자인 노인 인권에 대해 생각하고 좀 더 노인에 대한 관심을 환기하는 내용을 담았다.

포스터 분야 최우수상은 아동·청소년부의 경우 임은영, 차지민(부산 대덕여고) 학생이 ‘인권에게 피라미드는 없다’ 작품으로 수상했다. 나와 우리는 같은 사람으로서 서로의 인격체를 존중해야 하는 평등한 사람임을 표현했다. 일반부는 윤소연(서울시 강남구) 씨가 ‘갑&칼’ 작품을 통해 모두의 인권은 동등하게 존중받아야 하고 인권을 침해하는 갑질과 이러한 사회문제는 사라져야 한다는 메시지를 표현해 수상 기쁨을 안았다.

수상작은 전남도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오는 12월 열리는 제3회 도민 인권문화증진 행사에서 상장과 상금을 수여하고, 수상작은 전시할 계획이다. 또 각종 인권 홍보 및 교육자료로 활용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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