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회 광주여성영화제 '귄 단편' 경쟁 공모 시작
12회 광주여성영화제 '귄 단편' 경쟁 공모 시작
  • 조현옥 편집위원
  • 승인 2021.07.26 1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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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을 넘어‘ 편견을 깨는 새롭고 다양한 상상이 넘치는 작품 기대"

12회 광주여성영화제(집행위원장 김채희)가 오는 8월 22일까지 단편 경쟁부문 작품을 공모한다.

출품 대상은 여성서사 작품으로 장르의 제한은 없으며 2020년 1월 이후 완성된 40분 이내의 단편영화면 출품 가능하다. 자세한 내용은 광주여성영화제 홈페이지에서 확인 할 수 있다.

귄 단편경쟁은 광주여성영화제가 작년에 이어 두 번째로 실시하는 공모로 ’귄‘이란 전라도 방언으로 ’가장 매력적인‘ 또는 ’특별한 매력이 있는‘이란 뜻이다.

귄 단편경쟁 작품상에는 상금 일백만 원, 심사위원특별상에는 상금 오십만원, 관객들이 직접 뽑는 관객상은 상금 오십만원이 주어진다.

한편, 12회 광주여성영화제는 오는 11월 9일부터 14일까지 광주극장, 국립아시아문화전당 극장 3, 광주독립영화관에서 개최되며 올해 주제는 ‘선을 넘다’이다.

김채희 집행위원장은 “포스트 코로나 시대, 선을 넘어 편견에 도전하고, 선을 넘어 연대하고, 선을 넘어 새로운 일상을 만들어가는, 새롭고 다양한 상상력이 넘쳐나는 작품들을 기다리고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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