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29일 강은미 의원에 전달 ... 광주 1414명 참여
광주여성의전화가 가정폭력처벌법 개정 촉구에 나서고 있다.
여성의전화는 지난달 26일 광주지역 곳곳에서 캠페인 및 서명운동을 전개하여 지난달 29일 정의당 강은미 의원에게 서명원부를 전달하고 법 개정을 요구했다.
가정폭력처벌법 개정 촉구 서명에는 전국에서 48만628명이 광주에서는 1414명이 참여했다.
예제하 기자
biduri12@hanmail.net
다른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