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아 AutoLand광주(공장장 박래석)는 지난달 30일 지역사회 시설 영유아(무연고 아동)들의 정서적인 지원으로 긍정적인 성장을 이끌기 위한 후원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기아차광주공장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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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 AutoLand광주는 코로나19 바이러스의 장기화로 인해 비대면으로 사회공헌활동을 진행했으며, 임직원 봉사단의 참여로 아이들의 창의적인 사고능력과 긍정적인 인성발달을 돕기 위한 DIY 팝업북을 제작해 전달했다.

전달식은 이날 오전 10시 기아 AutoLand광주 본관에서 진행됐으며, 박치용 기아 AutoLand광주 경영지원실장은 김은영 초록우산어린이재단 광주지역본부장에게 제작된 DIY 팝업북 200세트를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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