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보당 전남, '일본 후쿠시마 방사능 오염수 방류' 규탄
진보당 전남, '일본 후쿠시마 방사능 오염수 방류' 규탄
  • 광주in
  • 승인 2021.04.19 1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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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평 [전문]

일본 후쿠시마 원전 오염수 방류 결정 강력 규탄한다
- 일본산 수산물 전면 수입금지, 도쿄올림픽 보이콧을 선언하라 -

일본의 원전 오염수 방류는 생명과 생태 환경을 위협하는 반인륜적인 범죄 행위이다.

진보당 전남도당은 일본 정부의 후쿠시마 원전 오염수 해양 방출 결정을 강력하게 규탄하고 즉각 철회할 것을 촉구한다.

ⓒ예제하
ⓒ예제하

생명과 인류의 공동 자산을 파괴할 권한은 그 누구에게도 없다. 게다가 일본은 원폭 피해국으로 방사성 물질의 위험을 그 누구보다 잘 알고 있지 않은가.

세계를 위험에 빠뜨려놓고 국제사회의 강력한 반대에도 자신들의 이익만 챙기려는 일본의 원전 오염수 방류 결정은 극악무도하다.

특히, 어족자원이 풍부한 전남은 수산물 오염 가능성에 대한 국민들의 우려만으로도 어민들의 생계에 막대한 타격을 가져올 것이 분명하다.

전남지역 어민들이 해상시위를 벌이고 일본 후쿠시마 원전 오염수 해양 방출 결정을 강력하게 규탄하고 철회를 촉구하고 있다.

문재인 대통령은 국제해양법재판소 제소 검토를 지시했다. 이것만으로는 부족하다.

사실상 미국만의 승인으로 결정된 일본 원전 오염수 해양 방출에 대해 미국에 강력히 항의해야 한다. 동북아 패권을 위해 일본과 공조체계를 강화하며 대한민국 국민의 안전은 안중에도 없는 미국과도 동맹관계를 철회해야 한다.

또한, 일본산 수산물의 전면적인 수입금지와 도쿄올림픽 보이콧을 선언하는 강력한 조치로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켜야 한다.

2021년 4월 19일

진보당 전남도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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