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3월부터 세계3대 불교유적지 중 한 곳인 미얀마 만달레이주 바간 타운십에서 1년 기한으로 현지에서 봉사활동을 하고 있는 황정아 전 광주전남여성단체연합 대표가 최근 마을의 풍경을 사진에 담아 보내왔다. 

또 황 전 대표는 최근 '박근혜 최순실 게이트' 사태를 해외에서 바라보는 착잡한 마음을 미얀마 여성지도지 아웅산 수치 여사와 박 대통령을 비교한 글을 보내왔다. (황정아의 미얀마 편지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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