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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신뉴스 2024-04-20 16:43 (토) [동영상] 제54주년 '지구의 날'- 플라스틱을 줄이자 KIA, 테라바디와 선수단 제품 지원 협약 “5·18기념행사, 광주비엔날레 전국 시·도 참여를”
호박밭 아낙들 금방이라도 비가 쏟아질 것 같이 잔뜩 웅크린 날씨를 보인 지난 20일 전남 강진군 성전면 명산리의 한 호박밭에서 내린 비로 부드러워진 이랑을 옮겨가며 제초제를 쓰지 않아 훌쩍 자라난 풀을 호미 대신 손으로 뽑아 제거하고 있다. /글. 사진: 전남 강진군청 제공 광주in simin6678@hanmail.net 다른기사 저작권자 © 광주i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호박밭 아낙들 금방이라도 비가 쏟아질 것 같이 잔뜩 웅크린 날씨를 보인 지난 20일 전남 강진군 성전면 명산리의 한 호박밭에서 내린 비로 부드러워진 이랑을 옮겨가며 제초제를 쓰지 않아 훌쩍 자라난 풀을 호미 대신 손으로 뽑아 제거하고 있다. /글. 사진: 전남 강진군청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