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강운태 광주시장, 박준영 전남도지사, 김한길 민주당 대표 후보, 장병완 의원(민주당. 광주 남구), 박지원 민주당 비대위원장, 윤봉길 광주시의회 의장 등은 추도사를 통해 노 전 대통령을 그리워했다.
이들은 “노 전 대통령이 꿈꾸었던 ‘사람이 사람답게 사는 세상을 만드는 것’은 이제 우리들의 몫이다”며 “12월 정권교체를 통해 이루겠다”고 다짐했다.
김용미 P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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