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일 전남 강진군 마량면 숙마마을 앞 바다에서 제법 불어대는 바람에도 아랑곳 하지 않고 중무장(!)을 한 채 배를 타고 나온 어민들이 대나무 발에 잔뜩 붙어 있는 매생이를 손으로 훑어 수확하고 있다. /글. 사진 강진군청 제공
20일 전남 강진군 마량면 숙마마을 앞 바다에서 제법 불어대는 바람에도 아랑곳 하지 않고 중무장(!)을 한 채 배를 타고 나온 어민들이 대나무 발에 잔뜩 붙어 있는 매생이를 손으로 훑어 수확하고 있다. /글. 사진 강진군청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