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지하철에서 광주지역 ‘우리밀’이 홍보되고 있다.

4일 광주시농업기술센터(소장 조봉현)에 따르면, 지난달 27일부터 오는 12월26일까지 3개월간 운행되는 서울 지하철 1호선(서울~인천~천안) 지자체 특산물 홍보 테마전동차에서 광주가 전국 최고의 밀 재배 메카임을 홍보하고 있다.

시농업기술센터는 지하철 한량의 내부와 외부를 ‘행복한 창조도시 광주’ 슬로건과 친환경 유기농 우리밀의 메카로서 광주를 알리는 문구, 우리밀 제품 사진 등으로 둘러씌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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