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대학교 학생들이 여름방학을 맞아 농촌봉사활동을 펼친다.

2008년 여름농촌봉사활동은 총학생회(회장 최주형 문예창작학과 4) 주관으로 학생 20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6월 27일(금)부터 7월 4일(금)까지 7박 8일 동안 강진, 구례, 나주 일원에서 진행된다.

학생들은 수입농산물 개방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촌현장을 방문하여 일손을 도우며 농촌현실을 직접 몸으로 체험한다. 발대식은 6월 27일 오전 9시 1.8극장에서 열린다. /조선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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