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구영신 인터뷰⑵] 공영민 고흥군수,“우주·항공·천혜자원에 관광 입힌다”
[송구영신 인터뷰⑵] 공영민 고흥군수,“우주·항공·천혜자원에 관광 입힌다”
  • 염동성 기자
  • 승인 2023.12.08 11:1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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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 팜에 이은, 수산 축산 원예도 스마트 구축.
고흥 중심 UAM으로 남해안 드론택시 관광 벨트 마련.
2032년 달착륙 고흥 우주산업이 앞장.
10년 후 인구 10만 기반 구축을 현실화.

다사다난했던 한 해가 저물고 새해를 준비하는 2023년 12월.

<광주in>은 올 한 해를 돌아보고 신년을 준비하는 ‘송구영신 인터뷰’를 서면을 통해 준비했다. 먼저, 행정의 최전선에서 시 · 군민들과 함께한 자치단체장들의 1년간의 소회와 내년도 전망을 들어봤다. /편집자 주
 

“10년 후 고흥 인구 10만 기반 구축”

공영민 전남 고흥군수. ⓒ고흥군청 제공
공영민 전남 고흥군수. ⓒ전남 고흥군청 제공

공영민 고흥군수는 지방소멸위험지역 전국 3위라는 녹록지 않은 현실 속에서도, 군민통합을 최우선으로 지난 1년 5개월을 쉼 없이 달려왔다고 자부했다.

이러한 통합의 기초위에 공 군수는 고흥의 변화‧발전을 위해 1,300여 공직자들과 함께끊임없이 고민하고 노력하며, 괄목할 만한 성과들을 냈다고 자평했다.

특히, 올해 고흥군의 미래전략산업인 우주산업에 성장기틀을 조성한 것을 높이 평가했다. 국가로부터 지난해 12월 우주산업클러스터 지정을 받았서다.

이로써 2031년까지 국비 1조 6천억이 고흥군에 투자되는 현실도 맞보게 됐다.

이를 근거로, 올 3월엔 봉래면 나로우주센터 인근 52만평에 국가산업단지가 조성돼 명실공히 대한민국의 우주산업의 한 축을 담당하고 있음을 전국에 알리는 성과를 냈다.

더불어, 드론 산업 특히 UAM(도심항공교통, 일명 드론택시)에 대한 민간기업의 관심, 천혜의 섬 관광과 고흥을 대표하는 유자축제 등에 대한 전국화 세계화를 통해 ‘10년 후 고흥 인구 10만 기반 구축’을 현실화 시키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다음은 공영민 고흥 군수와 함께한 일문일답이다.

●올 한해를 소회하신다면?

지난해 7월 1일 군수로 취임한 지 1년 5개월이 지났다.

그간 군민 통합의 바탕 위에서 10년 후 고흥 인구 10만의 발판을 마련하기 위해 고민과 결단의 시간을 보내왔다.

그간의 노력이 결실을 맺어 어느 정도 통합된 군민들의 힘의 바탕 위에서 고흥의 변화·발전의 기틀을 다져온 1년이었다는 말씀을 드리고 싶다.

이제부터는 우주발사체 산업클러스터와 국가산업단지 조성 등을 확실히 추진해 인구 10만의 비전이 현실이 되게 만들겠다.
 

●올 한해 가장 보람 있었던 사업이 있다면?

먼저 우리군 미래전략산업인 우주산업에 대한 성장기틀을 마련했다고 자부할 수 있다.

지난해 12월 정부가 고흥군을 우주발사체 산업클러스터로 지정했고, 2031년까지 국비 1조 6천억 원을 투자해 8개 과제 24개 사업을 추진한다.

3월에는 우리 군 최초의 52만 평 규모 국가산업단지가 지정돼 봉래면 나로우주센터 인근에 2030년까지 정부가 3,800억 원을 투자해 52만 평 규모로 조성된다.

올 5월 누리호가 고흥에서 성공적으로 발사됐다. ⓒ고흥군청 제공
올 5월 누리호가 고흥에서 성공적으로 발사됐다. ⓒ전남 고흥군청 제공

지난 5월에는 원희룡 국토부장관이 고흥군청을 방문해 전남도지사, 사업시행자인 LH 사장, 전남개발공사 사장 등과 함께 우주발사체 국가산단의 원활한 추진을 위한 현안회의를 개최했다.

이 자리에서 국가산단 조성 관련 기관 간 협약을 체결했고, 정부가 속도감 있게 추진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같은 달 전라남도지사, 한화에어로스페이스 대표와 함께, 한화에어로스페이스가 발사체 구성품 제조시설을 고흥의 국가산업단지 내에 구축하겠다는 업무협약도 체결됐다.

8월에는 우주발사체 산업클러스터 사업 중 민간발사장, 연소시험장, 기술사업화센터 등 핵심 인프라시설이 예비타당성 조사 면제사업으로 확정됐다.

이를 계기로, 내년부터 우리 고흥에 국비 2,400억 원이 연차적으로 투자되는데, 이로써 우주강국 도약을 위한 핵심사업들이 더욱더 속도감 있게 추진되고 있음을 보여줬다.

다음으로 드론과 UAM도 우리 군 미래전략산업으로 주도권을 선점해 나간 것도 큰 보람이었다.

지난 8월부터 고흥만 고흥항공센터 일원에서는 대한항공, 현대자동차, SK텔레콤 등 46개 국내·외 대기업이 12개 컨소시엄을 구성해 한국형 도심항공체계(K-UAM), 즉 드론택시의 1단계 개활지 실증사업이 추진되고 있다.

이에, 우리 군도 남해안 관광벨트를 오가는 드론택시를 상용화하기 위해 대한항공, 한국공항공사 등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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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명 드론택시 시연(왼쪽)과 드론의 성공을 가늠해 볼 수 있는 항공축제도 고흥에서 열렸다. ⓒ전남 고흥군청 제공

고흥에서 남해안 관광지를 오가는 드론택시의 관광 항로 개설 용역도 추진하고 있다. 이후 고흥에서 남해안 관광벨트를 오가는 드론택시 관광상품이 개발되면, 관광의 판도가 완전히 바뀌고 고흥이 남해안 관광의 거점이 될 것이다.

또한, 지자체 최초로 매주 토요일 밤 9시 녹동항 드론쇼와 드론·UAM 엑스포를 개최해 드론 중심도시 고흥의 면모를 확실히 다져나가고 있다.

또, 획기적 접근성 개선을 위한 고속도로, 철도망 연결 등 교통인프라 구축도 추진된다.

우주발사체 산업클러스터와 국가산업단지의 성공적 조성을 위해서는 접근성 개선이 반드시 필요하다.

이에, 지난 5월 18일 고흥군청에서 개최된 국가산단의 성공적 조성을 위한 현안 회의에서 군수인 제가 국토부장관에게 고속도로 건설과 철도 인프라 구축을 건의했고, 긍정적인 답도 들었다.

현재 국토부에서 고속도로 관련 사전기획조사 용역을 추진 중에 있고, 우리 군에서도 고흥역과 녹동역의 철도망 건설 관련 용역을 추진중이다.

고속도로 및 철도 등 교통인프라 조기 구축으로 접근성이 개선되면 우리 고흥은 더 이상 대한민국 변방이 아닌 미래첨단산업, 물류, 관광의 중심지로 인구유입도 가속화될 것으로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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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 군수가 고흥 농산물 유럽 수출길에 올라 시음회를 열어 농가소득에 도움이 되도록 노력하고 있다(사진 좌측). 더불어 고흥의 귀농귀어귀촌인들이 자립을 할 수 있는 이장단과의 소통행사도 열어 인구 늘리기에도 집중하는 모습을 보였다((사진 우측).  ⓒ전남 고흥군청 제공

이외에도 농어민이 판로 걱정 없이 생산에만 전념할 수 있도록 국내외 판로 확보에 매진한 결과 유럽과 미국, 중국 현지 시장을 개척해 5,800만불 규모의 농수산물 수출협약을 체결한 것도 큰 성과였다.

고흥 관광객 1천만 시대 개막을 위한 작년 12월 ㈜LF와 협약을 체결한 2천억 원 규모의 고흥휴양빌리지 조성사업과, ㈜씨앤아일랜드 고흥해양예술랜드사업과 함께 5개 권역별 관광인프라 구축도 우리 군의 크나 큰 성과였다.
 

●행정 업무를 추진하시면서 올 한해 아쉬웠던 것은 무엇인지?

가장 아쉬웠던 점은, 아무래도 체계종합기업인 한화에어로스페이스 단 조립장을 우리 군에 유치하지 못한 것을 들 수 있겠다.

우리 군이 우주발사체 산업클러스터 뿐 아니라 국가산업단지로 지정되었기에 모든 우주 산업이 집적화되어야 하지만, 우리군으로 유치되지 않아서 상당히 안타깝다.

하지만, 지난 5월 19일 한화에어로스페이스와 전남도, 고흥군 간 업무협약을 통해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고흥의 국가산단 내에 우주발사체 구성품의 제조시설을 구축하기로 했다.

이어, 발사체기술사업화센터와 연계해 발사체 구성품 제조부터 시험·검증까지 고흥에서 추진하기로 했기 때문에 큰 문제는 없다.

더불어, 앞으로 앵커기업인 한화에어로스페이스와 적극 협력하면서 협력업체 등 발사체 관련 벤처, 스타트업 기업들 유치에 최선을 다할 것이다.
 

●2024년도 중점사업은 무엇인지?

첫째, 우주발사체 산업 중심도시 입지를 확고히 다지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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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고흥군청 제공

우주발사체 산업클러스터 일부 사업들의 예타 면제로 우주항공중심도시 도약을 위한 핵심 사업들을 더욱더 속도감 있게 추진하겠다.

국가산업단지 조기 착공과 함께 발사체 앵커기업과 대기업 및 소부장 기업을 적극 유치해 발사체 기업들의 집적화와 함께 양질의 일자리 창출은 물론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겠다.

우주발사체 산업클러스터 주요 사업들이 차질 없이 추진되도록 해 정부의 우주강국 대한민국 실현과 2032년 대한민국 달 착륙 시대를 열어갈 수 있도록 우리 고흥이 앞장서 나가겠다.

둘째, 대한민국 최고의 UAM 버티허브공항 거점지역으로 도약하겠다.

우리 고흥은 전국에서 가장 넓은 드론공역, 국가종합비행성능시험장, 드론센터 등 드론 관련 인프라가 우리나라에서 가장 잘 갖추어진 지역이다다.

K-UAM 그랜드 챌린지 1단계 실증사업에 내년 12월까지 고흥항공센터 일원에서 대한항공 등 46개 대기업, 12개 컨소시엄이 참여하게 된다.

UAM 시대의 첫걸음이 우리 고흥의 하늘에서 시작된다고 생각하면 된다다.

이에, 우리 군도 실증사업에 참여해, 고흥 관광지와 여수 등 인근 시군 관광지를 연계시킨, UAM 관광상품을 개발할 계획이다다.

고흥형 UAM 로드맵을 수립하고 대한민국 최고의 UAM 버티허브공항 거점지역으로 도약하는 발판을 마련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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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흥의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현재 고흥군은 광주~나로우주센터간 고속도로와 보성 벌교역~고흥역과 녹동역간의 철도 인프라 구축에 국토부와 긴밀한 협의 를 진행하고 용역 등이 이뤄지고 있다. (사진은 간접 자료)
ⓒ전남 고흥군청 제공

셋째, 접근성과 정주여건 개선으로 살기 좋은 고흥을 건설하겠다.

우주발사체 산업클러스터와 국가산업단지의 성공적 조성을 위해서는 접근성 개선이 반드시 필요하다.

광주 ~ 고흥읍을 거쳐 나로우주센터 간 87.7km 직선 고속도로는 국토부에서 사전기획조사 시행 중이며, 제3차 고속도로 건설계획에 반드시 반영될 수 있도록 하겠다.

전선 철도 모습 건)선 벌교역에서 지선을 연결해 고속전철 고흥역과 녹동역을 건설하는 철도인프라 조성을 위해서도 우리 군에서 타당성조사 용역을 진행하고 있다.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에 반드시 반영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다.

아울러, 구도심과 노후 주거지 정비 및 공공임대주택 공급을 통해 정주여건을 크게 개선해 나가겠다.

고흥읍 원도심 활성화를 위하여 추진 중인 도시재생 뉴딜사업과 남계어울마당 조성사업도 조속히 마무리하겠다.

특히, 고흥형 청년임대주택, 일자리연계형 임대주택 등 저렴한 공공임대주택 공급사업을 확대 추진해 우리지역 청년인구 유출을 막고 국가산단 등 입주업체 근로자들의 고흥 정착을 유도하겠다.

또한, 교통편의 향상과 쾌적한 시가지 환경조성을 위하여 협소한 도로 개선과 주차시설 확충도 지속적으로 시행하겠다.

고흥읍 송곡 자연재해위험 개선지구 정비, 고흥 2지구 및 녹동 풍수해 생활권 종합정비, 급경사지 붕괴위험지구 정비 등 안전과 직결되는 사업은 각별히 관리·감독해 우리 군민의 생명과 재산 보호에 노력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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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흥군은 스마트팜에 이어 수산 축산 원예에 이르기까지 스마트 집적화를 준비해 청년들의 일자리와 이를 근거로 인구 늘리기에 주력하고 있다. (사진은 스마트팜 현장과 생산물의 일본 수출 모습). ⓒ전남 고흥군청 제공

넷째, 첨단 스마트 농수축산업을 선도하고 지역경제 활성화에 매진하겠다.

과거 노동집약 대표적 1차 산업인 농수축산업도 첨단기술 접목으로 경영비 및 노동력 절감, 청년농업인 육성 등 획기적인 변화가 필요하다.

스마트팜 혁신밸리를 중심으로 스마트 축산 ICT 한우 시범단지, 스마트 수산양식 클러스터, 스마트 원예단지 등 첨단 농수축산업 단지를 집적화 하겠다.

이어, 이 일대에 60~70만 평 규모의 대규모 고흥형 농수축산 스마트팜 혁신밸리를 확대 조성함으로써 명실상부한 스마트 농수축산업 확산거점으로 만들어 가겠다.

더불어, 고흥지역 특성에 맞는 경쟁력 있는 고소득 아열대 작물 , 고품질 고흥쌀, 유자골 고흥한우 육성에도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

아울러 녹동신항을 제주 물류기지화하겠다. 녹동신항에 물류센터 건립을 추진하고, 선석 확대와 준설을 통해, 제주의 물동량을 지속 확보해 일자리를 늘리고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고자 한다.

농수축산물의 마케팅 강화를 위해 고흥몰을 전국 최고의 지자체 쇼핑몰로 만드는 것은 물론, 글로벌 유통채널도 확장해 나가 판로 걱정없는 고흥 농수산물이 되도록 노력하겠다.

고흥 관광객 1천만 시대를 개막하겠다. 고흥관광 종합계획을 수립하여 향후 10년 관광 고흥의 비전을 마련하겠다.

체류형 관광을 위해 2,000억 원 규모의 LF 고흥휴양빌리지, 5,000억 원 규모의 고흥 해양예술랜드 등 대규모 민간투자사업을 조속히 완료되도록 하겠다.

우주항공 중심도시 고흥의 위상을 세워줄 우주 관련 견학․교육․체험시설을 두루 갖춘 우주 사이언스 컴플렉스를 차질 없이 추진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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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흥은 우주와 항공 그리고 천혜의 자원에 관광을 입혀 10년 후 인구 10만 구축의 현실화를 모색하고 있다.  사진은 공영민 군수 일행이 미국 케네디우주센터를 방문해 운영방식을 듣고 있다. ⓒ전남 고흥군청 제공

미국의 케네디우주센터처럼 많은 관광객이 찾는 글로벌 우주관광 랜드마크로 만들어 갈 것이다.

아울러, 수려한 고흥 청정해역의 풍광을 조망할 수 있는 해안 관광도로 전 구간 조기 개통, 고흥 갯벌로 관광객들을 유인할 수 있는 또 하나의 관광명소를 마련하겠다.

고흥을 5개 권역으로 나누어 권역별로 선택과 집중을 통한 관광인프라 구축에 최선을 다할 것입니다.

고흥만권은 리조트, 수변노을공원, 캠핑장 등의 관광 기반시설과 연계해서 생태 테마공원으로 만들고, 거금녹동권은 거금 비단둘레길 조성, 절이도 역사 전시관 건립, 적대봉 생태 탐방로 개설 등 자연 친화형 관광 기반시설을 구축하겠다.

팔영산권에는 모노레일과 스카이워크 ,북부권에는 남양 선정 일출과 우도와 중산의 일몰을 연계한 해양 웰니스관광 클러스터를, 나로도권은 우주산업과 연계한 관광자원을 개발할 것이다.

아울러, 고흥에서 남해안 관광벨트, 제주도를 오가는 드론택시를 관광상품화 하겠다.

우주와 항공이라는 최첨단 테마형 관광과 생태 친화형 관광이 함께 어우러지는, 오직 고흥에서만 즐길 수 있는 특색있는 관광인프라 구축으로 고흥 관광객 1천만 시대 개막을 앞당기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
 

●함께한 공직자와 군민들에게 하실 말씀이 있으시다면?

그동안 아낌없는 성원을 보내주신 군민 여러분, 고흥인구 10만의 비전을 위하여 혼신의 힘을 다하고 있는 고흥군 공직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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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흥군 녹동항에서 매주 토요일 밤에 펼쳐지는 드론쇼다.
ⓒ전남 고흥군청 제공

2023년 한 해는 고흥 변화 발전을 위한 기반을 닦기 위해 쉼 없이 달려왔다고 생각한다. 앞으로 3년은 고흥군의 비전이 실현되도록 더욱 열심히 뛰겠다.

앞으로도 10년 후 고흥인구 10만의 꿈이 현실로 되어 가는 우리 고흥에 더 많은 관심과 성원을 부탁드리겠다.

새해에는 더욱 건강하시고 소망하시는 모든 일이 이루어지는 한해가 되시기를 기원하며 인터뷰를 마무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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