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대 여수캠퍼스 ‘천원의 아침밥’ 제공
전남대 여수캠퍼스 ‘천원의 아침밥’ 제공
  • 이상현 기자
  • 승인 2023.09.09 12:12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전남도·여수시 570만 원 지원
‘거북선에 실린 쌀’ 지역 구매

전남대학교 여수캠퍼스가 2학기에도 ‘천원의 아침밥’ 행사를 이어간다.

특히 이번에는 전남도와 여수시의 지원이 더해지면서 더 맛있는 식사를 제공하고 있다.

ⓒ전남대학교 제공
ⓒ전남대학교 제공

‘천원의 아침밥’은 학생 1,000원, 대학 1,000원, 농림축산식품부가 1,000원, 그리고 전남도·여수시가 1,000원을 지원해 아침밥을 저렴하게 제공하는 전남대의 특색사업이다.

전남도와 여수시의 올해 지원액은 570여만 원이다.

여수캠퍼스는 특히 여수에서 생산되는 ‘거북선에 실린 쌀’을 구매해 사용함으로써 더 맛있는 식사를 제공하는 것은 물론 지역경제활성화에도 참여하고 있다.

구성은 학생(중국학전공 3학년)은 “싼 가격에 양질의 아침밥을 먹을 수 있어 좋다.”며 “식사의 질이 좋아지면서 ‘천원의 아침밥’을 이용하는 친구들도 늘었다.”고 말했다.

한편 전남대는 대학 최초로 지난 2015년부터 ‘천원의 아침밥’을 제공하고 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