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상공회의소 광주인력개발원은 SWAI 핵심인재 양성을 위해 상호교류 및 업무협력에 관한 협약을 전남대학교 소프트웨어중심대학사업단과 1일 체결하였다.

이날 협약식에는 전남대학교 소프트웨어중심대학 김경백 사업단장과 우정화 산학협력 교수, 손남례 산학협력 교수, 대한상공회의소 광주인력개발원 권동진 원장, 노용기 교육훈련기획처장, 유선희 팀장 등 10여명의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SW  AI 신기술 분야 인재양성 및 취업지원협력을 강화하여 산 학 협력 네트워킹 구축에 큰 전환점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대한상공회의소 광주인력개발원은 ICT 4차 산업혁명분야 교육을 실시하는 기관으로 고용노동부 평가인증 5년 우수 훈련기관이며, 광주지방고용노동청 주관 취업 맛집으로 3년 연속 1위에 선정됐다.

광주인력개발원 권동진 원장은 “이번 MOU를 통해 AI 신기술분야 핵심 역량을 갖춘 전문 인재양성과 취업활성화에 기여하는 계기가 될 것이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광주i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