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달 29일까지 나들이객 맞이

ⓒ전남 장성군청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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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장성 황룡강 봄꽃이 여전히 아름다운 자태를 뽐내고 있다.

시원한 강바람이 불면 꽃양귀비, 안개초, 수레국화 등이 웅장한 꽃물결을 만든다.

장성군은 앞선 19~21일 장성 황룡강 洪(홍)길동무 꽃길축제를 개최했다.

남도음식영화토크쇼, 남도국악제 등 독특한 지역 특화 콘텐츠와 체험 프로그램, 공연, 향토식당 등이 큰 사랑을 받았다.

축제가 열린 3일간 누적 방문객 12만 8500여 명을 기록했다.

장성군은 이달 29일까지 나들이객 맞이기간을 운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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