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18조사위, 유골 3구 발굴 후 현재 유전자 감식 중

ⓒ5.18민주화운동진상규명조사위원회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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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8민주화운동진상규명조사위원회(위원장 송선태)가 1980년 5.18민중항쟁 당시 전남 해남 우슬재, 미산면 상등리 등에서 계엄군에 의해 사살돼 해남군 해남읍 백야리 예비군 훈련장 야산에 암매장 된 것으로 추정하는 유골 3구를 발굴하고 있다.

5.18민주화운동진상규명조사위원회는 16일 대국민보고회를 갖고 당시 군인 등으로부터 제보를 받고 조사한 결과 3명의 증언이 일치해 유골 발굴을 진행했으며 현재 박선주 충북대 인류학과 교수팀이 유골 감식을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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