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일 오후 5.18민주광장 옆 '광주촛불집회' 개최
'윤석열 타도", "이재명을 지켜내자" 구호 외쳐
4일 오후 23차 광주촛불대행진이 광주 광산동 5.18민주광장 옆 회화나무숲에서 열렸다.
이날 100여명의 참가자들은 집회와 거리대행진 내내 "윤석열 정권 타도", "검찰독재 끝장", "김건희 특검" 그리고 "이재명을 지켜내자"를 외치며 시민들과 함께했다.
전국촛불행동은 오는 3월 18일 서울에서 전국 집중 촛불대행진을 예고했다.
광주 참가자는 18일 오전 9시 광주 서구 염주동 롯데마트월드컵점 주차장 탑승, 운암동 광주문예회관 후문과 광산구 비아간이정류장 등에서 각각 승차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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