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일 일부 탐방객 증심사 약사암 등에서 설경 감상

ⓒ정찬호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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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2일부터 이틀동안 40cm 가량의 큰눈이 내린 무등산은 온통 하얀눈으로 덮혔다. 

24일 성탄을 앞두고 탐방객들은 등산로 통제에 따라 무등산 자락에 자리한 증심사, 약사암 그리고 당산나무 등을 찾아 설경을 즐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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