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대생, 정책플랫폼 영워킹그룹 발표회 최우수상
조선대생, 정책플랫폼 영워킹그룹 발표회 최우수상
  • 조지연 기자
  • 승인 2022.12.06 21: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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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개발연구원 주최, 지역·국가 난제 해결 위한 아이디어 도출
‘뽀짝이들’ 팀, 문화도시 광주 위한 예술인 플랫폼·예우 제안

조선대학교 신문방송학과와 정치외교학과 학생으로 구성된 '뽀짝이들' 팀이 한국개발연구원이 주최하는 2022년 열린혁신 정책플랫폼 영워킹그룹(Young Working Group) 최종발표회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하였다.

열린혁신정책플랫폼 영워킹그룹은 한국개발연구원(KDI)을 포함한 과학기술연구원(STEPI), 정보통신연구원(KISDI), 한국행정연구원(KIPA) 등 4개 연구기관이 개방·참여형 논의의 장을 마련하여 혁신성장을 지원하고 이와 관련된 의제 및 전략을 수립하기 위해 운영하는 ‘열린혁신 플랫폼을 통한 정책형성 방안’ 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되었다.

특히, 영워킹그룹은 ‘대학생·대학원생이 직접 지역과 국가의 난제를 바라보고 문제인식부터 문제해결을 위한 아이디어 도출까지 정책 형성 과정 전반에 참여’하는 대학생 그룹을 의미한다.

올해 2회를 맞는 열린혁신정책플랫폼 영워킹그룹은 지난 4월에 접수를 받아 5월~11월(5개월)동안 전라권/경상권/충청권 대학생 및 대학원생 21팀이 ‘데이터를 활용한 혁신 아이디어(정책)’과 ‘지역혁신 아이디어(정책)’에 대해 예선을 진행하였으며, 예선을 통과한 우수팀에 대해 11월 26일 최종발표회(본선)을 진행하여 수상자를 선발하였다.

최종발표회는 열린혁신정책플랫폼 공식유튜브 채널을 통해서 온라인 생중계되었다.

조선대학교 ‘뽀짝이들’ 팀은 신문방송학과 강민채, 공소윤 학생과 정치외교학과 장세은, 서종혁, 박승주 학생으로 구성되었으며, ‘예술인이 예술할 수 있도록, 예우’라는 주제로 정책을 제안하였다.

‘뽀짝이들’ 팀은 광주라는 지역의 특성에 맞게 광주를 문화도시로 만들기 위한 예술인 플랫폼, 예우를 제안하며, AI를 통해 구축한 데이터베이스로 예술인들의 행정, 지원사업 업무를 보조해주고 예술인 내 네트워크 형성을 위한 예술인 맵을 지원하는 플랫폼을 정책화하였다.

강민채(신문방송학과) 학생은 “이 대회를 수행하면서 AI로 데이터베이스를 어떻게 구축할 것인지, 제안한 내용이 실현 가능한 아이디어인지를 팀원들과 토론 하는 과정에서 AI융합전공 과정 중 수강한 ‘데이터베이스 시스템 실습(담당교수 나인섭)’, ‘AI-빅데이터 융합시스템(담당교수 나인섭)’ 등의 수업이 큰 도움이 되었다”고 말했다.

이어 “문과지만 AI융합전공 수업은 다양한 융합학과 학생들의 눈 높이에 맞춰 개념을 이해할 수 있게 수업이 진행되어, 이번 최종 발표회 Q&A시간에 답변을 할 때는 배운 지식의 기술적 실현 가능성을 확신하고 답변하였고, 심사위원들로부터 칭찬을 들어 좋았다”고 덧붙였다.

나인섭 교수는 “조선대학교는 SW중심대학사업을 통해 4차 산업혁명 시대의 핵심요소인 인공지능과 빅데이터 기술을 능숙하게 다룰 수 있도록 AI·빅데이터 전공 및 융복합 인재를 양성하고 있다”며 “이번 경진대회에서 학생들의 성과는 조선대학교가 진행하고 있는 교육과정의 값진 결과로 볼 수 있고, 관련 분야의 연구증진을 위해 전문 교육을 이어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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