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도시철도공사 제공
ⓒ광주도시철도공사 제공

광주도시철도공사는 가뭄 장기화에 대응하기 위해 29일 사옥 화장실내 양변기와 세면대 등 수도 시설의 밸브 조절을 통한 수압 저감에 나섰다.

이와 함께 공사는 20개 역사 전체의 화장실 시설의 수압을 저감해 적극적인 수돗물 절약에 나섰으며, 역사 내 홍보물과 SNS 등을 통해 물 절약 실천을 위한 시민들의 동참을 호소하고 있다.

저작권자 © 광주i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