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노동청, 출장 실업 인정업무 정착
광주노동청, 출장 실업 인정업무 정착
  • 이상현 기자
  • 승인 2022.11.28 09: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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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장업무 개시 후 7개월 지나 민원만족도 상승

광주지방고용노동청(청장 황종철) 광주고용복지플러스센터 실업급여과가 실시 중인 출장 실업인정 업무가 안착하고 있다.
 

출장 실업인정업무는 지난 4월 26일 화순군, 7월 나주시 등에 실시 한후 각각 7개월째, 4개월째를 맞고 있다.

화순군, 나주시 양 지역 거주 실업급여 신청 민원인들은 이전에는 실업인정시마다 광주광역시 소재 광주고용복지플러스센터를 방문하여 담당직원과 면담하여야 하는 불편함이 있었다.

그러나 출장 실업인정 담당직원들이 현지를 찾아 업무를 보면서 민원인들의 만족도가 높아진 것.
현재 광주고용복지플러스센터 실업급여과에서는 소속 직원 2명을 각각 화순 및 나주지역 출장업무 담당자로 지정하여 매주 2일씩 근무하고 있다.

이에 따라 실업급여과는 상시 1명의 직원을 출장근무시키는 효과가 발생되고 있다.

한편, 실업급여 수급자격 신청건수는 매 연초 급증추세를 보여주고 있다.

이는 기간제근로계약이 연말 계약종료되는 경우가 많고, 고용조정이나 사업장 휴·폐업도 연말·연초에 집중되기 때문이다.

이와 관련하여 동 실업급여과에서는 연초 민원급증 추세가 가장 먼저 나타나는 소속 수급자격팀에 다른 팀 인원들을 지원근무시키는 등의 자구 책을 매년 시행 중이다.

올해에도 소속 직원들의 업무부담을 균등 경감시키려는 취지의 ‘수급자격신청 민원급증 대처 자체계획’을 수립하여 12월말 경부터 시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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