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2일 광주 서구 서창 들녘에서 '2022통일쌀 경작지 추수제'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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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남북간 대립이 격화된 가운데 지난 22일 광주광역시 서구 용두동 서창 들녘에서는 '2022통일쌀 경작지 추수'가 열렸다. 

6.15남북공동선언실천 남측위원회 광주본부, 광주광역시남북교류협의회가 주최하고 광주시농민회가 주관한 이날 통일쌀 추수제는 광주시민사회단체, 통일단체, 농민단체 회원 그리고 강은미 정의당 의원, 문정은 정의당 광주시당위원장 등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추수제에서 참석자들은 통일쌀을 추수하면서 '남북공동선언 이행, 평화협정 체결', '밥 한 공기 300원 보장', '쌀 수입 전면 금지' 등을 촉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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