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들, 판소리 뽐내기도~
30일, 제24회 서편제 보성소리축제가 ‘보성소리 명창 합동 추모제 및 추모 공연’을 시작으로 개막됐다.
또한, 미래 명창을 꿈꾸며 소리의 재능을 뽐내는 어린이들의 판소리도 함께 들을 수 있다.
이번 축제는 오는 10월 2일까지 전남 보성군 문화예술회관 등에서 열린다.
염동성 기자
j7415@daum.net
다른기사 30일, 제24회 서편제 보성소리축제가 ‘보성소리 명창 합동 추모제 및 추모 공연’을 시작으로 개막됐다.
또한, 미래 명창을 꿈꾸며 소리의 재능을 뽐내는 어린이들의 판소리도 함께 들을 수 있다.
이번 축제는 오는 10월 2일까지 전남 보성군 문화예술회관 등에서 열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