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병훈 의원, 광주시당위원장 출마...'사무처 실명제 도입" 약속
이병훈 의원, 광주시당위원장 출마...'사무처 실명제 도입" 약속
  • 이상현 기자
  • 승인 2022.08.16 12: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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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일 광주시의회서 기자회견 갖고 '시민. 당원과 함께하는 시당' 3대 비젼 제시
이 의원 “광주시당의 문을 당원과 시민을 향해 활짝 열겠습니다!”

더불어민주당 광주광역시당위원장에 출마한 이병훈 의원(광주 동구남구을)이 16일 출마 기자회견을 갖고 대한민국의 위기, 민주당의 무기력을 돌파하기 위한 3대 비전을 통해 민주당의 변화를 이끌고 윤석열 정부 심판, 차기 총선 승리를 일구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이 의원은 광주광역시의회 시민소통실에서 열린 회견에서 “대한민국의 위기”, “민주당의 무기력”을 지적하면서 “초대 문화경제부시장, 국회의원으로 광주를 위해 일해 본 경험과 성과가 있는 이병훈이 책임지고 광주시당을 바꾸겠다”고 말했다.

이병훈 의원(광주 동남을)이 16일 광주광역시의회 시민소통실에서 민주당 광주광역시당위원장 출마를 선언하고 3대비젼을 제시하고 있다.
이병훈 의원(광주 동남을)이 16일 광주광역시의회 시민소통실에서 민주당 광주광역시당위원장 출마를 선언하고 3대비젼을 제시하고 있다.

이어 이 의원은 “차기 총선에서 승리하는 민주당, 광주시민의 품에 정권을 되찾아 오는 민주당을 만들겠다”면서 3대 비전을 제시하고 하고 "민주당을 김대중 전 대통령이 말한 ‘서생의 문제의식’과 ‘상인의 현실감각’이 살아 있는 ‘강한 민주당’으로 탈바꿈시켜야 한다"고 강조했다.

특히 이병훈 의원은 “대선 이후 가장 먼저 계파해체 선언을 주도했고, 앞으로도 당의 단합을 위해 노력할 것”이라며 "당원들의 개혁요구를 시당 차원에서 받아 안아 ‘당원중심 정치개혁 특별위원회’를 설치하겠다"고 약속했다. 

이 의원은 당원의 의사가 상향식으로 시당 당무에 적극 반영되는 ‘당원과 함께하는 광주시당’을 만들어 갈 것도 비전으로 제시했다.

또 이 의원은 "광주시당의 당무에 당원의 의사를 적극 반영하고, 중앙당과의 협조 속에서 시당 홈페이지를 개편하여 당원, 시민과의 소통 창구로 활용하고, 정례적 회계보고, 시당 사무처 실명제 도입을 통해 투명하게 운영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병훈 의원은 광주시당이 지역현안 해결에 앞장서고, 시당 내에 민원신속처리체계를 구축하는 등 생활정치 역량을 키우고, 민생회복에 주력하겠다고 약속했다.

끝으로 이병훈 의원은 "대한민국의 100년을 내다보는 민주당을 만들어야 한다”면서 “초대 문화경제부시장으로 국회의원으로 광주를 위해 일해 본 경험과 성과가 있는 이병훈이 책임지고 광주시당을 바꾸겠다”고 자신이 광주시당 적임자임을 강조했다.

한편 민주당 광주시당위원장 선거는 오는 21일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당 대표, 최고위원 선거와 동시에 개최되며, 이 의원은 최회용 전 참여자치21 공동대표(광주전남정치개혁연대 발기인)과 경선을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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