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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기림의날을 앞두고 지난 12일 광주 남구 양림동 평화의 소녀상 일원에서 청소년 평화축제가 열리고 있다.

평화축제는 이날 오후 4시 30분부터 8시 30분까지 여성인권, 평화통일, 소수자 인권보장을  바라는 청소년들이 다채로운 문화행사를 펼쳤다.

한편 광주남구는 양림동 일대에서 일제강점기 펼쳤던 독립운동 현장을 돌아보는 역사투어를 실시 중이다. 

/(062)607-2222, 광주 남구청 감사담당관실. (062)652~0924, 기림의날 남구행사위원회 사무국 봉선청소년문화의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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