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극장, '멋진세계', '뱅크시', '녹턴' 등 개봉
광주극장, '멋진세계', '뱅크시', '녹턴' 등 개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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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22.08.09 1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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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준호, 고레에다 히로카즈 감독 극찬! 니시카와 미와 감독 '멋진 세계' 11일 개봉
강렬한 메시지를 분사하는 거리의 아티스트 '뱅크시' 15일 개봉
제11회 DMZ국제다큐멘터리 영화제 DMZ예술공헌상 수상 '녹턴'18일 개봉

<멋진 세계>(8월11일 개봉)는 <유레루>, <아주 긴 변명> 니시카와 미와 감독의 신작으로 13년 만에 출소한 전직 야쿠자 미카미가 그토록 바라던 평범한 삶을 살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모습을 담은 작품이다.

‘미카미’역에는 일본의 국민배우라고 불리는 야쿠쇼 코지가 맡아 변해버린 사회 앞에 좌절하는 모습 그리고 주변 이웃들의 작은 관심과 애정으로 점차 변화해가는 모습을 섬세하게 연기한다. 

제56회 시카고국제영화제 최우수 연기상과 관객상 수상, 제47회 시애틀국제영화제 관객상을 수상 하였다.

<카우>(8월11일 개봉)는 영국 켄트주 농장에서 살아가는 젖소 '루마'의 여정을 아주 가까이에서 기록한 동물 다큐멘터리로, <붉은 거리>, <피쉬 탱크>, <아메리칸 허니: 방황하는 별의 노래>로 칸영화제에서 세 번의 심사위원상을 수상했던 안드레아 아놀드 감독의 신작이다. 

시네마 베리테 형식으로 촬영하여 제작자의 어떤 의도나 해석도 들어가지 않아 사실적이면서도 순수한 시네마를 만들어 냈다는 호평을 받았다.

<굿 럭 투 유, 리오 그랜드>(8월11일 개봉)는 단 한 번도 섹스에 만족해 본 적 없던 은퇴교사 ‘낸시’가 ‘리오 그랜드’의 퍼스널 서비스를 경험하며 인생 최고의 해방을 시도하는 굿 럭 무비로 제38회 선댄스영화제와 제72회 베를린국제영화제에 초청되어 호평을 받은 작품이다. 

아카데미2회 수상에 빛나는 배우 엠마 톰슨이 평생 오르가즘을 느껴본 적 없는 자신을 위해 퍼스널 서비스를 예약하는 60대 은퇴 교사 ‘낸시’로 분해 거침없는 열연을 펼친다.

<뱅크시>(8월15일)는 기발한 상상력으로 상식을 무너뜨리는 작품 활동, 작품마다 가치를 전복시키는 메시지로 화제의 중심이 되면서 세계적인 팬층이 늘어가고 있는 거리의 아티스트 뱅크시를 다룬 다큐멘터리다. 

영국 브리스톨의 담벼락을 스프레이로 물들이던 어린 시절부터 전세계에서 주목받는 아티스트가 된 현재의 이야기들을 동료 그래피티 아티스트들의 증언을 토대로 추적한다. 

아울러 ‘얼굴 없는’ 아티스트가 된 이유, 자신의 그림을 파쇄하고, 세계적 권위의 미술관에 무단으로 작품을 내건 기행, 예술의 탈권위를 예술로 승화시키는 뱅크시표 행위 예술의 과정들이 소개된다.

오직 음악만 잘할 뿐, 자폐 스펙트럼 장애가 있는 ‘성호’는 엄마 ‘민서’가 없으면 혼자서 면도도 하지 못한다. 

엄마는 단 하나, ‘성호’의 음악을 위해 모든 걸 바쳤지만 동생 ‘건기’는 그런 형이 '하찮고 쓸모 없다'고 생각한다. 

서로를 사랑하기 위해 이해가 필요한 두 형제와 어머니의 이야기를 담은 다큐영화 <녹턴>(8월18일 개봉)은 한가족의 이야기를 11년간 기록하며 두 형제와 엄마 사이의 이해가 필요한 순간들을 섬세하게 담아냈다. 

제42회 모스크바국제영화제에서 최우수다큐영화상(다큐멘터리경쟁부문), 제11회 DMZ국제다큐멘터리영화제에서 DMZ예술공헌상(한국경쟁부문)을 수상하는 등 국내외 유수의 영화제에서 관객과 만나왔다.

파리 시내의 호텔 룸메이드로 일하며 장거리 출퇴근을 하는 쥘리는 직장 상사 몰래 원하는 직장에 면접을 보게 되고 새로운 삶이 열릴 거라 기대한다. 

그런데 전국적인 교통 파업이 발생하자 아슬아슬하게 부여잡고 있던 일상의 모든 것이 엉망이 될 위기에 처한다. 

영화 <풀타임>(8월18일 개봉)은 한 여성의 일상이 무너져 가는 위기를 스릴러 장르에 잘 녹여낸 수작으로 제78회 베니스국제영화제 오리종티 부문 최우수 감독상과 최우수 여우주연상 2관왕을 석권하엿고, 제23회 전주국제영화제 폐막작으로 선정 상영되어 폭발적인 반응을 이끌어냈다.

1만 관객돌파(7/19기준)이후에도 식지 않은 열기를 유지하며 N차 관람을 부르는 화제의 다큐멘터리 <모어>의 GV가 8월15일(월) 3시20분 광주극장에서 열린다. 

영화를 연출한 이일하 감독과 주인공 모지민(모어 毛魚)씨가 참석하여 관객과의 대화를 가진다. 이날 진행은 맡는다.

<모어>는 세상의 규정에 저항하고 매일 새로운 아름다움을 좇으며 살아가는 독보적 드래그아티스트 모어의 삶을 화려한 퍼포먼스와 감각적인 음악으로 담아낸 영화이다.

이 외에도 2021 칸영화제 경쟁부문 공식 초청되어 “예술과 사랑에 관한 매혹적 탐구”(Film-Forward), “현실과 픽션 사이에서 부드럽게 진동한다”(The New Republic) 등 언론의 극찬을 받은 미아 한센-러브 감독의 <베르히만 아일랜드>, 청춘의 꿈과 사랑, 우정 그리고 영화에 대한 애틋한 진심이 배우들의 청량한 연기를 통해 매력을 발산하는 <썸머 필름을 타고>도 함께 상영된다.

/(062)224~5858, 광주극장 
네이버 카페 http://cafe.naver.com/cinemagwangj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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