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아울렛 남악점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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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아울렛 남악점(점장 김광희)은 무더운 여름에 홀로 생활하시는 어르신의 주거환경 개선 프로젝트로 ‘사랑의 집 수리 러브하우스’ 봉사활동을 지난 7월 29일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봉사활동은 롯데아울렛 남악점과 무안군 소방서와 함께 진행하였으며 무안군 해제면에 위치한 노할머니(91)댁에 방문하여 노후 싱크대 교체 및 시설물 보수 등 주거 환경개선 활동을 진행했다.

김광희 롯데아울렛 남악점장은 “지역 내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위해 앞으로도 꾸준히 사랑 나눔 활동을 계속 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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