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은행(은행장 송종욱)은 최근‘新광은명장제도’를 통해 2022년 전반기 세일즈명장 직원 51명을 선정하고, 각 부문별 1명씩 대표 시상을 진행하며 영업력 강화에 대한 각오를 다졌다.

‘新광은명장제도’는 직원의 영업활동을 신뢰성 있는 지수로 평가하여 포상 및 격려하는 광주은행만의 특색있는 제도로 총 16개부문(수신/여신/카드/외환/펀드/방카/연금신탁/전략대출/활동고객/영업지원/적금/PB/기업여신/IT/디지털/Special)에서 ▲반기 단위로 ‘세일즈 명장’을 선정하고, ▲연말에는 세일즈 명장을 후보로 ‘광은 명장’을 선정한다.

기존에 운영중이던 광은명장제도를 영업현장의 다양한 의견 및 개선사항을 반영하여 새롭게 개편함으로써 지난해 처음 선보인 ‘新광은명장제도’는 직원들의 공감대를 이끌어내며 광주은행만의 경쟁력있는 기업문화로 자리잡았으며, 이번 2022년 전반기 세일즈 명장은 지난해 11월부터 올해 4월까지 총 6개월간 3급 이하 직원들 중 각 부문별로 산출된 명장지수가 우수한 순위로 선정되었다.

광주은행은 ‘新광은명장제도’가 코로나19 장기화와 디지털 금융산업의 치열한 경쟁환경 등 어려운 영업환경 속에서도 고객과의 최접점에서 고군분투하고 있는 직원들을 격려함과 동시에 은행의 미래경쟁력을 이끄는 영업력 강화로의 선순환에 긍정적인 파급력을 미치며 2마리 토끼를 잡았다고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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