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소문 [전문]
30년 지방자치 대혁명 진보당 남풍을 완성시켜 주십시오
대안입니다.
전남에서 정치대혁명, 선거혁명이 시작었습니다-
대안세력 진보당! ‘진보당 남풍’이 세차게 불고 있습니다.
사전투표 결과 전남은 31.04%의 투표율로 전국 20.62%보다 10%이상 높은 투표율을 보였습니다.
이는 남도에서부터 부는 진보당의 바람, ‘진보당 남풍’을 여실히 증명하고 있습니다.
사전투표에서 나타난 전남도민의 민심은 지방선거 역사상 진보당 최대의 당선자를 내게 될 것입니다.
광역의원 기초의원 후보 전원이 당선권에서 초박빙 승부를 벌이고 있으며 진보당으로 부는 남풍의 기세로 본다면 전원 당선이라는 선거혁명이 일어날 것입니다.
진보당이 전남의 제1야당으로 우뚝서는 정치대혁명이 일어날 것입니다.
30년 지방자치 역사상 가장 혁명적 사변이라 하겠습니다.
‘약무호남 시무국가’의 역사가 오늘날 ‘약무호남 시무진보’의 역사로 나아가고 있습니다.
한국정치를 선도한 전남!
새로운 대안세력으로 진보당을 선택해주십시오.
이제 진보당이 전남의 대안세력으로, 한국의 대안세력으로 등장하는 새로운 시대를 열어주십시오.
사랑하고 존경하는 전남도민 여러분!
정치의 주권자, 정치의 주인으로 나서 주십시오.
낡은 족쇄를 벗어버리고 정치의 자유를 획득합시다.
위대한 전남도민의 선택! 진보당!
새로운 백년의 새 시대를 열겠습니다.
2022년 5월 31일
진보당전남도당 / 진보당 전남출마자 30명 일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