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노총 광주본부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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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2주기 세계노동절을 맞아 민주노총광주본부(본부장 이종욱)가 1일 오후 5.18민주광장에서 대회를 개최하고 차별 없는 노동권보장과 질 좋은 일자리 쟁취를 위해 가열차게 투쟁할 것을 결의하고 있다.

민주노총은 "2022년 세계노동자의 날을 축하하며 전세계 노동자와 2천만 전체노동자에게 연대와 단결의 인사를 전한다"며 "신자유주의 노동유연화로 노동자의 고용불안과 노동기본권이 무력화되고 있지만 자본과 정치세력은 노동자의 권리를 찬탈하기 위해 더욱 기승을 부리고 있다"고 노동권보장을 요구했다. 

민주노총은 윤석열 정부의 반노동 친자본 정책에 맞서 총파업 투쟁을 불사 할 것이라고 경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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