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지역 100여개 시민사회단체가 7일5.18민주광장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한미 양국은 4월 12일부터 28일까지 위기관리 참모훈련과 본 훈련으로 한미연합군사훈련을 진행할 계획"이라며 "전쟁연습이 한반도와 동북아에 군사적 긴장을 고조시키고 있다"고 중단을 촉구하고 있다.
예제하 기자
biduri12@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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