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강진군청 제공
ⓒ전남 강진군청 제공
ⓒ전남 강진군청 제공
ⓒ전남 강진군청 제공
ⓒ전남 강진군청 제공
ⓒ전남 강진군청 제공
ⓒ전남 강진군청 제공
ⓒ전남 강진군청 제공
ⓒ전남 강진군청 제공
ⓒ전남 강진군청 제공
ⓒ전남 강진군청 제공
ⓒ전남 강진군청 제공
ⓒ전남 강진군청 제공
ⓒ전남 강진군청 제공
ⓒ전남 강진군청 제공
ⓒ전남 강진군청 제공

화창한 봄 날씨를 보인 6일 전남 강진군 칠량면 봉황마을 앞 강진만(灣) 한 가운데 떠 있는 무인도인 ‘죽도’에 만개한 산벚꽃이 절정에 다다른 봄을 알려주고 있다.

저작권자 © 광주i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