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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장성군청 제공 ⓒ전남 장성군청 제공 ⓒ전남 장성군청 제공 어느새 올망졸망 맺힌 매화 꽃망울들이 전남 장성 필암서원 봄 풍경에 은은한 향기를 입혔다. 유네스코 세계유산에 등재되어 있는 장성 필암서원은 조선시대 성리학자인 하서 김인후를 배향한다. 광주in simin6678@hanmail.net 다른기사 관련기사 [포토in] 산수유꽃과 지리산 설경 [포토in] 구례 산수유꽃 만개 저작권자 © 광주i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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