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는 진실의 시간입니다. 
 

진실은 늘 피말리는 
시간과 눈물의 싸움입니다. 

수많은
희생과 고통을
수반하지만,
마침내 
아침햇살처럼
힘차게 솟구칩니다. 

광주시민들은
그 반전을 직접 겪어봐서 잘 압니다 

42년의 지난한 시간에도
진실규명은 미완입니다. 

선량한 시민들을 집단학살해놓고, 광주를 폭동의 도시,좌빨의 도시로 뒤집어 씌운 그 수법, 그대롭니다. 

직접 매도 대신 갈라치기와 혐오,차별은 더 기승입니다. 

그때 전두환 쿠데타에 부역했던 언론은 40년이 지나도록 사과 한마디 한적이 없습니다. 

대장동의 진실은 단순 명쾌합니다. 

대장동 몸통, 윤석열과 보수언론이 이재명에게 누명을 씌운 사건입니다. 

이재명이 건국이래 최대의 공익을 환수한 사건입니다 

이제 진실과 마주할 시간입니다. 

거짓,불의,야만의
가면을 벗겨 내야 합니다. 

어둠이 빛을 이길 수 없고,
거짓이 진실을 이길 수 없습니다. 

3월 10일 새벽에
국민통합,대동세상,남북평화의 희망찬 해가 솟아 오를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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