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산강환경청, ‘자연환경해설사’ 채용
영산강환경청, ‘자연환경해설사’ 채용
  • 예제하 기자
  • 승인 2022.01.19 20: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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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전남·경남 남해·제주지역 등 21명 모집

영산강유역환경청(청장 류연기)은 생태우수지역을 널리 알리고, 오염행위 방지 등 다양한 환경보전 활동을 위한 자연환경해설사 21명을 채용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근무할 지역은 광주·전남·경남 남해와 제주이며, 섬진강 수달서식지와 같은 법정보호지역 10곳과 남해 앵강만 등 생태관광지역 5곳이다.

법정보호지역은 섬진강 수달서식지, 붉은박쥐 서식지, 거금도 적대봉, 담양 하천습지, 신안 장도습지, 섬진강 침실습지, 제주 동백동산습지, 제주 물영아리 오름습지, 제주 물장오리오름습지, 제주 1100고지 습지 등 10곳이다. 

생태관광지역은 남해 앵강만, 무등산 평촌마을, 영산도 명품마을, 제주 하례리, 제주 저지곶자왈 등 5곳. 

응시자격은 해당지역 주민 중 탐방객에게 해설을 해줄 수 있는 자격소지자, 환경관련학과 전공자 등으로, 더 자세한 사항은 영산강유역환경청 홈페이지(www.me.go.kr/ysg) 및 정부지원일자리 홈페이지 워크넷(www.work.g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자연환경해설사는 고용노동부 소득보조형 직접일자리 사업의 일환으로 생태우수지역 보호와 함께 해당 지역 취업 취약계층(저소득층, 장애인 등)도 지원하자는 좋은 취지로 시작되어 매년 채용을 해왔다.

이번 선발된 자연환경해설사는 주 5일(일 8시간) 근무를 원칙으로 근무지역의 오염행위 감시, 탐방객 해설 등 다양한 환경보전 활동을 수행하게 된다.

관심 있는 지역주민은 제출서류를 준비하여 온라인(워크넷, E-mail)과 오프라인(우편, 방문)으로 제출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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