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정보문화원, 무인이동체 기술 공유의 장 마련
전남정보문화원, 무인이동체 기술 공유의 장 마련
  • 박인배 기자
  • 승인 2021.10.21 12: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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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무인이동체 미래전파 기술 워크숍’ 순천만 생태문화교육원서 열려

4차 산업혁명의 핵심으로 떠오른 무인이동체의 기술 현황과 산업의 현주소, 미래비전을 살펴보는 논의의 장이 열려 관심을 모았다.

전남정보문화산업진흥원(원장 이준근, 이하 진흥원)에 따르면 ‘2021 무인이동체 미래전파 기술 워크숍’이 20일 순천만 생태문화교육원 내 공연장 및 온라인 중계로 열린 가운데 관련 분야 전문가, 학회 및 산업체 관계자 등 30여 명이 참석했다.

이번 행사는 무인이동체에 관심있는 사람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도록 구성되었고, 사전 등록을 받아 정부 방역 지침에 따라 온오프라인 채널을 통해 개최됐다.

워크숍에서는 현실로 다가온 도심항공교통(UAM), 자율자동차, 자율운항선박 등 다양한 무인이동체에 관한 정부정책과 연구개발 현황, 실증 사례 등을 알아보고, 국가기관과 대학, 연구소, 산업체가 모여 최신 기술을 공유하는 시간이 마련됐다.

분야별 세션에는 국내 산·학·연 전문가 10명이 참여하여 △무인이동체 주파수 국내외동향 △한국형 도심항공교통(K-UAM) 정책 방향 △ UAM, 자율자동차 기술동향 △ 드론 응용기술 및 현황 순서로 주제 발표가 진행됐다.

드론 응용기술 및 현황 세션에서는 5G 드론 통신 및 관제 시스템, 저고도 소형드론 식별 국내외동향에 대해 한국전자통신연구원, 한국전력연구원, 국립전파연구원의 발표가 진행되었으며, 전남정보문화산업진흥원은 산업용 드론 기반구축사업 결과물을 활용한 팜맵, 드론 기반 농작물 빅데이터 구축 추진 현황을 발표하여 관심을 끌었다.

올해로 5회째를 맞은 ‘2021 무인이동체 미래전파 기술 워크숍’은 국립전파연구원, 한국전자파학회, 한국방송통신전파진흥원, 한국전력공사, 전남정보문화산업진흥원이 공동으로 주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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