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글로벌모터스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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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자동차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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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사상생 광주형일자리 - 광주글로벌모터스가 15일 오전 자체 양산한 '캐스퍼' 1호차 생산 기념식을 박광태 대표 이사, 이용섭 광주광역시장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하고 있다. 캐스퍼 1호차는 온라인으로 예약한 문재인 대통령이 대기자 명단에 올랐다. 경형 SUV '캐스퍼'는 인터넷 전용 예약제 첫날 14일 1만8940대를 예약하는 등 폭발적인 관심을 받고 있다.

캐스퍼는 경형 최초로 전 트림에 지능형 안전기술 △전방 충돌방지 보조(차량/보행자/자전거 탑승자) △차로 이탈방지 보조 △차로 유지 보조 △운전자 주의 경고 △하이빔 보조 △전방차량 출발 알림 등을 기본 적용해 동급 최대 안전성과 편의성을 확보했다.

또한 세계 최초로 운전석 시트가 완전히 접히는 풀 폴딩(Full-folding) 시트를 적용해 실내 공간 활용성을 확장했다.

캐스퍼의 판매가격은 기본 모델 △스마트 1,385만원 △모던 1,590만원 △인스퍼레이션 1,870만원이며 ‘캐스퍼 액티브(터보모델)’ 선택 시 ▲△스마트ㆍ모던 95만원 ▲△인스퍼레이션 90만원이 추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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