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22일, 오곡강정‧추석상차림 체험키트 제공

광주역사민속박물관은 추석 연휴에 박물관을 찾는 시민들을 위해 나눔행사를 연다.

이번 행사는 21일부터 이틀간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박물관 로비에서 가족단위로 박물관을 찾은 관람객을 대상으로 대면 행사 대신 체험키트 나눔으로 진행한다.

참가자들에게는 오곡강정 400세트와 차례 상차림을 체험해보는 ‘차례상차림 체험키트’ 500세트를 선착순 무료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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