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 치료제(DTx), 대한민국이 가야할 길을 묻다
디지털 치료제(DTx), 대한민국이 가야할 길을 묻다
  • 조현옥 편집위원
  • 승인 2021.09.07 1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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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정보문화산업진흥원‧한국인터넷기업협회, 디지털 치료제 발전 방향 모색
의료계, 법조계, 유관기관과 국내외 디지털 치료제 개발사 참석 글로벌 간담회 개최

(재)광주정보문화산업진흥원(원장 탁용석)은 (사)한국인터넷기업협회(회장 박성호)와 함께 오는 10일 국내 최고 규모의 종합콘텐츠 전시회인 광주 ACE Fair에서 “디지털 치료제(Digital Therapeutics, DTx)”를 주제로 글로벌 간담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 진행은 한덕현 교수(중앙대학교병원)가 맡을 예정이며 국내 패널로는 김규동 연구위원(보험연구원), 박주호 대표(눅스바이오), 이소정 변호사(법률사무소 대성/보건의료데이터 심의위원), 임정호 본부장(광주정보문화산업진흥원)이 참석한다.
 

해외 패널로는 크리스 와즈덴(Chris Wasden) HappifyDTx 대표, 데브라 라이젠탈(Debra Reisenthel) Freespira 창립CEO가 참석하며, 코로나19 상황을 고려하여 사전 인터뷰 영상으로 참석할 예정이다.

“디지털 치료제, 대한민국이 가야 할 길을 묻다(The Road to K-DTx)”라는 주제로 개최되는 이번 간담회는 디지털 치료제 선도국이 그동안 걸어온 발자취를 살펴보고, 국가 의료시스템의 디지털 치료제 활용 방안, 디지털 치료제 개발의 장애요인 등 국내 디지털 치료제 산업의 발전 방향을 모색해 볼 예정이다.

광주정보문화산업진흥원 탁용석 원장은 “우리나라 디지털 치료제 산업에서 나아가야 할 방향에 대한 구체적인 논의가 이뤄지길 바란다”면서, “이번 간담회를 통해 관련 ICT기업들이 광주에서 디지털치료제 산업에 도전할 수 있는 발판 마련에 도움이 될 것이라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온라인으로 생중계되며 네이버 TV 한국인터넷기업협회 채널(tv.naver.com/kinternetorg)을 통해 간담회에 참석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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