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적 회복 얘기하는 미디어아트 릴레이 두 번째 전시
미래적 회복 얘기하는 미디어아트 릴레이 두 번째 전시
  • 조현옥 편집위원
  • 승인 2021.08.02 07:33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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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디어338 유네스코 비전연계 릴레이 전시 ‘Recovery : 미래적 회복’
9월 10일까지 미디어338서 이승연 작가 ‘재난의 시대, 몽상 판타지아’전시
시민참여형 퍼포먼스 ‘Jump into the Sky’도 진행돼
전시 사전예약제 통해 관람가능....광주미디어아트플랫폼 홈페이지서 예약가능

미디어338 유네스코 비전연계 릴레이전 ‘Recovery : 미래적 회복’ 두 번째 전시, 이승연 작가 ‘재난의 시대, 몽상 판타지아’와 시민참여형 퍼포먼스 ‘Jump into the Sky’가 9월 10일까지 미디어338에서 진행된다.

이번 릴레이전시는 유네스코 미디어아트 창의도시 광주로서 유네스코 기조인 지속가능발전목표(Sustainable Development Goals, SDGs)를 기반으로 기획됐으며, 릴레이전 주제 ‘회복(Recovery)’은 사전적으로 ‘원래 상태로의 되찾음’을 뜻한다. 이번 전시를 통해 오늘날 인류가 처한 상황을 극복하고 미래적 회복에 대해 이야기하고자 한다.

기후재난낙원몽1.
기후재난낙원몽1- 이승연 작가.
당신은 누군가의 바다 3- 이승원 작가.
당신은 누군가의 바다 3- 이승연 작가.

이번 릴레이 전시에 참여하는 2명의 아티스트 김안나, 이승연 작가는 기후, 날씨, 환경 등을 비롯한 우리 사회가 직면한 다양한 문제를 예술형식을 통해 표현한다.

이번 전시는 작가별 개인전시와 시민참여형 퍼포먼스 등으로 구성돼 있다. ▲먼저, 첫 번째 전시로 지난 6월1일부터 7월16일까지 진행된 김안나 작가 ‘Beyond Human’가 진행됐고, ▲두 번째 전시로 오는 9월 10일까지 진행되는 이승연 작가 ‘재난의 시대, 몽상 판타지아’ 그리고 같은 기간에 진행되는 이승연 작가의 시민참여형 퍼포먼스 ‘Jump into the Sky’ 등이 순차적으로 진행된다.

두 번째 전시, 이승연 작가 ‘재난의 시대, 몽상 판타지아’는 상상의 극한을 보여주는 이야기로 미래를 표현하고자 한다. 이 작가는 과거를 토대로 미래의 이야기를 전하는 작업들을 이어가고 있으며, 드로잉을 바탕으로 다양한 매체를 활용한 작업을 주로하고 있다.

2012년부터 2017년까지 영국인 알렉산더와 ‘더 바이트 백 무브먼트’ 아티스트 듀오로 활동했으며, 특히, 광주와의 인연은 2015년부터 이어가고 있다. 국립아시아문화전당 개관전 ‘플라스틱 신화들’을 통해 아시아의 미래 신화를 주제로 신화적·종교적 색깔을 보여주는 작업을 광주시민들에게 선보였다.

또한, 이승연 작가 ‘재난의 시대, 몽상 판타지아’와 같은 기간인 오는 9월 10일까지 진행하는 시민 참여형 퍼포먼스 ‘Jump into the Sky’는 전시기간 중 관람객들의 메시지를 모아 그림과 퍼포먼스로 재탄생시킨다.

이승연 작가.
이승연 작가.

완성된 작품은 9월 중 하늘에 애드벌룬으로 띄워놓는 퍼포먼스를 선보일 계획이다.

이번 전시는 무료로 관람 가능하며, 코로나19 사회적 거리두기 상황에 따라 30분 간격으로 전시 사전예약제를 실시하며, 1타임 당 최대 관람수용인원을 10명으로 제한하고 있다.

코로나19 상황에 따라 최대 관람수용인원은 변동될 수 있으며, 광주미디어아트플랫폼 누리집 사전예약 페이지를 통해 예약 후 관람을 권장한다. 현장관람은 최대 수용인원 이내 범위에서 가능하다.

전시는 화요일부터 토요일까지 10시~17시까지(12시~13시 점심시간 제외) 관람가능하며, 일·월요일은 휴관이다.

한편, 광주문화재단 유튜브 채널(광주문화재단TV)에서도 이번 릴레이전시 기록영상을 업로드하여 보다 많은 시민들이 본 전시를 만날 수 있게끔 할 계획이다.

/온라인예약: 광주미디어아트플랫폼 누리집(http://gjmp.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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