빛고을시민문화관 일대, 청년예술인 공연 즐겨볼까
빛고을시민문화관 일대, 청년예술인 공연 즐겨볼까
  • 조현옥 편집위원
  • 승인 2021.07.27 22:14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30~31일, 애시드 브레이커스 및 댄스컴퍼니 Sun &Friends 등 공연 마련돼
시민문화관 공연장. 아트스페이스 소공연장... 관람객 제한, 전화예약 가능

오는 30일부터 31일까지 양일간 빛고을시민문화관 일대가 지역청년들의 활력 넘치는 공연으로 가득 메운다.

‘빛고을시민문화관과 함께하는 공연나눔’은 광주지역 청년 예술인·단체에게 창작 및 공연활동의 기회를 제공하고, 다양한 문화공연을 통해 빛고을시민문화관 일대 활성화를 위해 기획됐다.

이번 주 공연은 ▲30일 오후7시30분 빛고을아트스페이스 5층 소공연장에서 애시드브레이커스 ‘코로나 극복을 위한 광주청년 예술가들의 한바탕 SHOW!’ ▲31일 오후 5시 빛고을시민문화관 2층 공연장에서 댄스컴퍼니 Sun&Friends ‘2021년 현대 춤 차세대 안무가전’ 공연을 선보인다. 모든 공연은 코로나19 방역수칙을 준수해 진행된다.

댄스컴퍼니 Sun&Friends 공연모습.
댄스컴퍼니 Sun&Friends 공연모습.

7월 30일 오후7시30분 빛고을아트스페이스 5층 소공연장에서 애시드 브레이커즈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광주청년예술가들의 한바탕 SHOW!’ 는 힙합문화의 빼놓을 수 없는 랩, 비보잉 그리고 한국전통국악의 민요와 함께 공연이 진행되는 등 청년예술가들의 고민과 소통 그리고 젊음의 에너지를 함께 느낄 수 있는 공연이다.

이날 공연자 '애시드 브레이커즈’는 ‘몽환적이고 환상적인 그 들’이라는 의미로, 2003년부터 광주지역에서 활동하고 있는 청년힙합예술가들이다. 힙합 및 비보잉 공연, 랩공연, 힙합교육, 기획 행사 등 다양한 활동을 하고 있다.

이번 공연은 무료로 진행되며, 코로나19로 인한 생활 속 거리두기방역지침 준수에 따라 빛고을아트스페이스 소공연장은 50명으로 제한되며 관람방법은 전화예약을 통해서만 관람할 수 있다.

7월 31일 오후5시 빛고을시민문화관 2층공연장에서 댄스컴퍼니 Sun&Friends의 ‘2021년 현대 춤 차세대 안무가전’ 공연은 청년 무용가들의 5개 현대무용 작품을 선보인다.

5개 작품은 정아영 안무 ‘정지된 순간’, 이효성·최소영 안무 ‘인연의 고리’, 최소영 안무 ‘기억의 조각’, 홍동리·박창훈 안무 ‘시선의 권리’ 마지막으로 선유라 안무 ‘존재의 시간’ 까지로 구성됐다.

‘댄스컴퍼니 Sun&Friends’는 광주·전남 지역에서 활동하고 있는 무용수들로 구성됐으며, 무용을 통해 관객들과 소통하고자 다양한 작품을 창작하는 활동을 하고 있다.

이번 공연은 무료로 진행되며, 코로나19로 인한 생활 속 거리두기방역지침 준수에 따라 빛고을시민문화관 2층 공연장은 객석 정원 266명 제한되며 관람방법은 전화예약을 통해서만 관람할 수 있다.

한편, ‘빛고을시민문화관과 함께하는 공연 나눔’은 예술 전공 관련 고등학생, 대학생 및 20·30대 청년 기획자를 대상으로 지난 2월 공모를 실시해 12개 단체를 선정했다.

단체들은 빛고을시민문화관 공연장, 빛고을아트스페이스 5층 소공연장, 빛고을시민문화관 야외광장 중 1곳을 선정해 공연하며, 단체들은 공연장 무료대관 및 부대시설(조명, 음향, 무대장비 등), 공연 시설·인력, 홍보 등을 지원 받는다.

12개 공연은 지난 4월 청년 공연단체 ‘트리오 제트’를 시작으로 오는 8월 29일 오후5시, 빛고을시민문화관 2층 공연장에서 Chroma(크로마) “All that Dance”CHROMA 를 마지막으로 2021년도 모든 공연을 마무리한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