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제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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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인권사무소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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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생명을 잃은 노동자와 지난해 하남공단 장애청년노동자의 사망, 지난 6월 9일 광주 학동4구역 재개발 건물 붕괴 참사 등을 놓고 사회적 책임과 안전그리고 인권경영을 모색하는 자리가 마련됐다.

국가인권위원회 광주인권사무소(소장 이수연)는  22일 오후 4시 광주인권사무소 인권교육센터에서 '기업의 사회적 책임과 안전'을 주제로 제91차 인권정책 라운드테이블을 개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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