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승강기안전공단 전남서부지사와 협업, 폭염 속 방역 구슬땀

ⓒ광주환경공단 제공
ⓒ광주환경공단 제공

광주환경공단(이사장 김강열)과 한국승강기안전공단 전남서부지사(지사장 김태완)가 지난 19일 1913송정역시장을 찾아 코로나19 방역 봉사를 펼쳤다.

양 기관은 올해 5월 지역사회 사회공헌 활동을 위해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하천정화활동 등 활발한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오던 중, 최근 코로나19 4차 대유행으로 인해 지역사회 내에서도 확산이 이어짐에 따라 재래시장 이용객이 감소할 것을 우려해 이번 봉사를 추진했다고 밝혔다.

 

저작권자 © 광주i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