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술 맞춰 '미니와인' 인기
홈술 맞춰 '미니와인' 인기
  • 광주in
  • 승인 2021.07.14 1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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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일 롯데백화점 광주점에 따르면 기존 와인 1병 용량(750ml)의 절반 이하 사이즈인 ‘미니와인’ 의 판매 품목 수와 매출구성비 모두 5년 전인 2016년 대비 모두 큰 폭으로 증가했다고 밝혔다.

2016년에 광주점 와인매장에서 판매하는 미니 와인의 품목 수는 15~20종, 미니와인이 차지하는 매출구성비는 5% 수준이었다.

ⓒ롯데백화점 광주점 제공
ⓒ롯데백화점 광주점 제공

하지만 2021년 현재 미니와인의 판매 품목 수는 60여종, 매출구성비는 15% 정도로 5년 전 대비 모두 3배 이상 크게 증가하였다.

미니와인의 고급화 역시 와인업계에서의 주요 트렌드가 되고 있다. 과거 홀로 즐기기에 가격부담이 없는 저렴한 미니와인 제품의 판매가 주를 이루었다면 지금은 고가의 미니와인 역시 인기를 끌고 있다.

상대적으로 고가인 ‘레 알레 드 깡뜨메를로’ 미니와인(행사기간: 6/24~8/31, 32,000원, 375ml)의 경우 고객의 지속적인 요청에 의해 판매를 시작한 대표적 사례다.

한편 본격적인 여름 휴가 시즌을 맞아 7월 31일까지 광주점 와인매장에서 다양한 미니와인 할인 행사가 진행된다.

이 기간 동안 뉴질랜드 인기 와인 ‘킹 크로포드 말보로 소비뇽블랑’ 미니와인이 17,000원, ‘몬테스 알파 샤도네이 375’ 를 19,000원, ‘몰리나 레이트 하비스트’ 미니와인을 25,000원에 판매하는 등 다양한 미니와인들을 할인 판매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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